-
5월부터 병원급 의료기관 마스크 착용 '권고' 전환5월부터 병원급 의료기관 마스크 착용 '권고' 전환
[공공투데이 세종=이다솜 기자] 정부가 오는 5월 1일부터 병원급 의료기관 및 입소형 감염취약시설의 실내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를 권고로 전환하기로 했다. 또한 감염취약시설 입소자 선제검사 의무도 감염취약시설 종사자와 보호자(간병인)과 동일하게 권고로 바뀌는 등 코로나19 대비 마스크와 선제검사를 완화한다. 일부 의무였던 방역조치도 모두 권고로, 확진자 격리 권고 기준 역시 인플루엔자와 유사한 수준으로 완화해 하루 정도 경과를 살펴본 후 이상이 없다면 일상 복귀가 가능하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9일 ‘코로나1
-
윤석열 대통령, 국립4·19민주묘지 참배윤석열 대통령, 국립4·19민주묘지 참배
-
경찰, 고속도로 음주단속 하루만에 14건 적발경찰, 고속도로 음주단속 하루만에 14건 적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