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온라인피해365센터 1811건 피해구제 지원
송승호 기자 | 2024-01-17 09:30
[공공투데이 과천=송승호 기자] 방송통신위원회 온라인피해365센터가 지난해 총 1811건의 피해상담을 진행했다.365센터는 온라인 상의 각종 피해에 대해 1:1 도우미 방식으로 심층상담을 진행하고 사후관리 체계까지 갖춘 대국민 접점의 피해구제 센터로 지난 2022년 5월 31일 문을 열었다.피해유형별로는 \'재화 및 서비스\' 관련 피해가 796건으로 가장 많았고, 뒤이어 \'사이버금융범죄 등\' 434건, \'통신\' 326건, \'권리침해\' 191건, \'콘텐츠\' 25건, \'불법콘텐츠\' 19건, \'디지털성범죄\' 18건, \'사이버폭력\' 2건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