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윤장현 시장은 “광주-대구 내륙철도 조기건설 공동 건의 등 지역의 골을 없애는 데 광주와 대구 두 도시가 힘을 합쳐 나가자”면서 “달빛동맹은 영호남의 미래를 넘어 대한민국의 새로운 역사를 열어 나가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대구 이완수 기자 newsway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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