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투데이]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 씨가 지난 11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새마을운동중앙회 대강당에서 열린 ‘2020 생명살림국민운동’에서 ‘기후위기, 빙하의 눈물을 보여주다’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사단법인 맨발의 사나이 홍앵란 대변인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퍼포먼스에서 조승환 씨는 ‘얼음 위 오래 서 있기’ 도전해 자신의 기록을 뛰어넘는 세계신기록 2시간 35분을 갱신했다.
/박승진 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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