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투데이 함양=박승진 사진기자] 2021년 신축년(辛丑年) 흰 소의 해를 맞아 역사 속으로 사라질 뻔 했던 흰 색 한우인 백우가 주목을 받고 있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은 2009년 정읍과 대전에서 백우 암소 2마리와 수소 1마리를 수집한 이후 인공수정, 수정란 이식 등 생명공학기술을 활용해 개체 수를 늘려왔으며, 현재 경상남도 함양군 가축유전자원센터에서 25마리를 사육하고 있다.
/박승진 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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