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미스트롯, 2월 한국인이 좋아하는 TV프로그램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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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미스트롯, 2월 한국인이 좋아하는 TV프로그램 1위
  • 이다솜 기자
  • 승인 2021.02.23 18: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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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투데이 서울=이다솜 기자] 2월 한국인이 좋아하는 TV프로그램 1위에 <TV조선>내일은 미스트롯2가 13개월 연속 최상위를 지켰다.

<한국갤럽>이 지난16~18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에게 요즘 가장 즐겨보는 TV프로그램을 물은 결과, TV조선의 목요일 밤 음악 예능 '내일은 미스트롯2'가 선호도 11.5% 1위를 차지했다.

[사진=TV조선]
[사진=TV조선]

지난주 준결승을 통과한 별사랑, 김태연, 김의영, 홍지윤, 양지은, 김다현, 은가은 등 TOP 7이 생방송 최종 경연을 앞두고 있다.

전작 〈미스트롯〉은 2019년 2~5월 방송 당시 ‘한국인이 좋아하는 프로그램’ 상위권에 오르진 못했지만, 송가인 등 새로운 스타 탄생으로 큰 관심을 모은 트로트 열풍의 원조다.

동 시간대 후속 프로그램 미스터트롯이 지난해 2~4월 1위, '사랑의 콜센타'가 5~12월 1위, 그리고 '미스트롯2'까지 올해 1~2월 1위에 올라 TV조선 음악 예능이 13개월 연속 최상위를 지켰다.

이어 2월 한국인이 좋아하는 TV프로그램 공동 2위에는 '오! 삼광빌라' (KBS1), '철인왕후'(tvN)가 이름을 올렸다.

또한 주말극 두 편이 이번 달 한국인이 좋아하는 TV프로그램 공동 2위(3.8%)를 기록했다. 먼저, KBS1 '오! 삼광빌라'는 타인이었던 사람들이 ‘삼광빌라’를 중심으로 가족이 되어가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전인화 황신혜 정보석 진경 등 중견 배우들과 진기주 이장우 등 젊은 배우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다양한 연령대의 로맨스를 보여주었다. 과거 KBS1 주말극은 대체로 여성이 더 많이 봤으나, 오! 삼광빌라 주 애청자는 남녀 비슷한 점이 특징이다.

tvN의 '조선 중전 영혼가출 스캔들' 철인왕후는 신혜선 김정현 주연의 코믹 판타지 사극으로, 2월 14일 종영했다.

실존 인물 설정 탓에 역사 왜곡 논란에서는 자유롭지 못했으나, 타임슬립 성별 전환이란 특이 소재와 발군의 연기가 시너지를 발산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주었고 신박한 전개 거듭된 반전으로 몰입감을 높였다.

이번 달 10위권에는 MBC '놀면 뭐하니' (5위, 3.6%),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8위, 2.9%), SBS '런닝맨'(9위, 2.5%) 등 유재석 출연 예능 3편이 나란히 포함됐다.

그 외 TV조선 '사랑의 콜센타'(3.7%)가 4위, MBC '나 혼자 산다'(3.4%)가 6위, KBS1 저녁 일일극 '누가 뭐래도'(3.3%)가 7위, 그리고 MBN '나는 자연인이다'(2.4%)가 10위다.

11~20위권에는 기존 '뭉쳐야 찬다-전설들의 조기축구' 멤버를 주축으로 한 JTBC의 새 예능 '뭉쳐야 쏜다-전설들의 농구대잔치'(1.0%, 20위)가 신규 진입했다.

그 외 '뽕숭아학당'(TV조선, 2.2%, 11위), '싱어게인'(JTBC), '트롯 전국체전' (KBS2)(이상 2.0%, 공동 12위), '아는 형님' (JTBC, 1.9%, 14위), '그것이 알고 싶다' (SBS, 1.5%, 15위), '1박 2일 시즌4', '비밀의 남자'(이상 KBS2, 1.4%, 공동 16위), '강적들'(TV조선, 1.3%, 18위), '윤스테이' (tvN, 1.1%, 19위), '슈퍼맨이 돌아왔다'(KBS2, 1.0%, 공동 20위) 등이 포함됐다.

/이다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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