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나이티드제약 등 국내 개발 코로나19 치료제 임상 계획 승인
상태바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등 국내 개발 코로나19 치료제 임상 계획 승인
  • 정숙 기자
  • 승인 2021.05.28 23: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공공투데이 청주=정숙 기자]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신청한 국내 개발 코로나19 치료물질 ‘UI030 유효성과 안전성을 탐색적으로 평가하기 위한 2상 임상시험계획을 28일 보건당국이 승인했다.

이로써 현재 국내서 코로나19 치료제로 임상시험계획을 승인받아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제품은 14개(12개 성분)로 늘었다.

[사진=뉴스1]
[사진=뉴스1]

‘UI030’은 천식치료제로도 개발 중인 제품으로 국내에서 건강한 사람을 대상으로 임상1상을 실시한 바 있다.

이번 임상2상이 승인됨에 따라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향후 ‘항염증 작용’과 ‘기관지 확장 작용’이 코로나19 환자의 임상 증상을 개선하는지에 대해서도 치료 효과를 탐색할 예정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안전하고 효과있는 코로나19 치료제·백신이 신속히 개발될 수 있도록 필요한 사항을 지원해 우리 국민의 치료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숙 기자

'당신의 눈과 귀가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제보가 사회를 변화 시킬수 있습니다"
공공투데이는 당신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제보: [기사제보] 여기 클릭 !!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골라보는 기자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