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전과' 방송인 에이미 세번째 투약…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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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전과' 방송인 에이미 세번째 투약…구속
  • 김진희 기자
  • 승인 2021.08.29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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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투데이 서울=김진희 기자] 마약류 투약으로 강제 추방됐던 방송인 에이미가 국내로 들어와 또다시 마약에 손을 대 결국 구속됐다.

지난 27일 강원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에 따르면 에이미는 전날 오후 경기 시흥에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향정 혐의로 긴급체포됐다.

방송인 에이미 [사진=방송캡처]
방송인 에이미 [사진=방송캡처]

에이미가 도주하거나 증거를 인멸할 우려가 있다는 점을 법원이 받아들였다.

추방 5년 만인 지난 1월 입국했지만 또다시 마약을 투약해 체포됐고, 결국 구속되는 신세가 됐다.

마약 투약 혐의로 두 번이나 법정에 섰던 에이미는 구속된 상태로 세번째 재판을 받게 됐다.

에이미는 지난 2012년 프로포폴을 투약해 집행유예 2년을, 2년 뒤인 2014년에는 졸피뎀을 투약한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출입국 당국은 미국 국적인 에이미가 두 번이나 마약을 투약한 사실이 드러나자 2015년에 강제 추방을 명령했다.

조사 과정에서 투약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경찰은 에이미를 상대로 마약 구입경로 등 범행 경위에 대해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

/김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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