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 "18~49세 청장년층 83.4% 접종 참여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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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18~49세 청장년층 83.4% 접종 참여 전망"
  • 강문정 기자
  • 승인 2021.09.03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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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투데이 서울=강문정 기자] 18~49세 청장년층 중 이미 1차 접종을 받았거나 다른 대상군으로 예약한 이들은 약 982만명으로, 대상인구 대비 약 83.4%일 것이라는 전망치가 나왔다.

3일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추진단에 따르면 18~49세 연령층 중 1차 접종을 했거나 접종 예약자는 982만명으로 인구대비 약 83.4%가 참여한 것으로 전망됐다.

3일 오후 서울역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사진=뉴스1]
3일 오후 서울역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사진=뉴스1]

이들의 접종은 지난 26일부터 시작돼 3일 0시 기준으로, 10부제 예약을 한 약 102만명이 1차 접종을 마쳤다. 지자체 자율접종, 소방관·경찰 등 우선접종 대상군, 잔여백신 접종 등을 포함한 18~49세 연령층 전체 1차 접종자는 현재까지 약 982만명으로 이는 전체 인구대비 접종률 43.8%이다.

18~49세 연령층의 접종 사전예약률은 69.4%로, 약 1474만명 중 1023만명이 예약한 것으로 집계됐다. 추진단은 "오는 18일 오후 6시까지 예약이 가능하다며 미예약자는 서둘러 예약에 동참해달라"고 밝혔다.

추진단은 "18~49세 연령층 접종을 보다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해 추석 연휴 이전인 이달 6일~19일 예약가능인원을 총 200만명 가량 확대한 데 따라 3일 0시까지 약 116만명이 접종일정을 앞당겼다"고 설명했다.

이달 6~12일로 접종을 앞당긴 사람은 79만5000명, 13~19일로 접종을 앞당긴 대상자는 36만7000명이다. 또한, 이 기간 신규 예약자도 약 37만명 늘어나, 다수의 청장년층이 명절 연휴에 앞서 접종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추진단은 지난달 24일 오후 6시 이후 이달 6~12일 신규 예약자는 14만2000명, 13~19일 접종 예약자는 22만9000명으로 집계했다.

한편 백신 배송을 위해 추석 연휴 이전으로의 예약 변경은 현재 마감됐다. 신규 예약 또는 예약 변경은 오는 20일 이후 날짜만 선택 가능하다. 9월 6일부터 12일까지 예약자 대부분은 화이자 백신으로 접종받는다.

다만 18~49세 접종에 모더나 백신을 투입함에 따라 기존 모더나 백신 접종을 시행 중인 의료기관에서는 모더나 백신도 함께 사용한다.

추진단은 "백신별 배송 시기, 당일 접종기관 백신 보유 상황 등에 따라 화이자 백신 또는 모더나 백신으로 접종이 시행될 수 있으니 접종기관의 안내에 따라 접종을 받아주시기 바란다"고 안내했다.

/강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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