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실내체육시설 2000명 규모 일자리 확대 사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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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실내체육시설 2000명 규모 일자리 확대 사업 실시
  • 이다솜 기자
  • 승인 2021.09.15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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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투데이 세종=이다솜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실내체육시설 지원에 적극 나섰다.

문체부는 15일,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함께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세로 어려움을 겪는 실내체육시설업계의 고용위기 극복을 위해 134억원을 투입, 2000명 규모의 고용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지난 4월부터 시행된 실내체육시설 고용지원 사업의 후속으로 대상과 규모를 확대한 '실내체육시설 고용지원 플러스 사업' 을 추진할 계획이다.

민간 실내체육시설에서 재고용되거나 혹은 신규로 입사한 종사자에 대해 월 160만원을 4개월 동안 지원한다.

기존 사업은 트레이너 등의 전문 인력을 중심으로 지원했으나, '플러스 사업' 은 사무인력과 어린이 통학버스 운전기사 및 동승자 등 운영보조 인력들까지 대상으로 확대 실시한다.

또한, 기존에는 사업장별 지원 인원이 5명 이하로 제한됐으나 제한을 없애고 필요인원만큼 지원금을 받을 수 있게 확대했다. 다만, 지원 기간을 6개월에서 4개월로 축소했다. 

고용지원 플러스 사업의 신청은 오는 23일부터 선착순으로 실시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실내체육시설업계가 코로나19 피해를 극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라며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되면 100만 장 규모의 민간 실내체육시설 대상 소비할인권 사업(1타 3만 체육쿠폰)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이다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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