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보성 북동쪽 20km서 규모 2.2 지진…"피해 신고 없어"
상태바
전남 보성 북동쪽 20km서 규모 2.2 지진…"피해 신고 없어"
  • 이다솜 기자
  • 승인 2021.09.20 11: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공공투데이 보성=이다솜 기자] 전남 보성군 북동쪽 20㎞ 지역(보성군 율어면 유신리)에서 20일 오전 6시 58분께 규모 2.2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은 올해 한반도에서 발생한 지진 가운데 20번째로 규모가 크다.

전남 보성군 북동쪽 20㎞ 지역에서 규모 2.2 지진이 발생했다. [사진=기상청]
전남 보성군 북동쪽 20㎞ 지역에서 규모 2.2 지진이 발생했다. [사진=기상청]

진앙은 북위 34.88도, 동경 127.25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8km이다.

계기 진도는 전남 최대 3으로 실내, 특히 건물 위층에 있는 사람이 현저하게 느끼고 정지한 차가 약간 흔들리는 수준이다.

전남소방본부 관계자는 "집이 흔들린다는 단순 문의 전화만 걸려왔다. 지진으로 인한 피해 신고는 접수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기상청은 "지진 발생 인근 지역은 지진동을 느낄 수 있다"며 "안전에 유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7일에도 충남 태안군 서남서쪽 16km 부근에서도 2.2 규모 지진이 발생했다.

/이다솜 기자

 

'당신의 눈과 귀가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제보가 사회를 변화 시킬수 있습니다"
공공투데이는 당신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제보: [기사제보] 여기 클릭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골라보는 기자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