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16개 조달기업 44개 제품…품질보증조달물품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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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16개 조달기업 44개 제품…품질보증조달물품 지정
  • 박영호 기자
  • 승인 2021.09.27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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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투데이 서울=박영호 기자] 조달청이 품질관리를 잘하는 16개사 44개 제품을 2021년 제2차 품질보증조달물품으로 지정했다.

조달품질원은 매년 3회 기업의 품질관리 능력을 평가해 우수한 품질보증 체계 하에 생산된 제품을 품질보증조달물품으로 지정한다.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1 포스터 [사진=조달청]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1 포스터 [사진=조달청]

평가점수에 따라 등급을 구분(S, A, B, 예비)하고, 등급에 따라 납품검사 면제기간(최대 5년), 입찰 시 가점 등을 차등 부여한다.

올해 2차 심사에서는 22개사 53개 제품 중 12개사 34개 제품은 B등급, 5개사 10개 제품은 예비등급을 부여했다.

특히, 주식회사 선진알미늄 등 4개사 9개 제품은 품질관리 강화 노력을 인정받아 종전 예비등급에서 B등급으로 지정등급이 상향됐다.

9월 현재 품질보증조달물품은 149개사 487개 제품으로, 연간 1조 2000억원 이상 공공기관에 납품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지욱 조달품질원장은 "품질보증조달물품으로 지정되면 기업은 검사비용을 절감하고, 공공기관은 고품질의 제품을 신속하게 공급받을 수 있어 구매효율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면서 "기술과 품질관리 능력이 우수한 기업들의 지정 신청을 지원하기 위해 온라인 제도 설명회 및 업체별 맞춤형 컨설팅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개최되는 나라장터 엑스포 행사 중 품질보증조달물품 전용관을 마련하여 조달물품의 우수성을 홍보할 예정이다.

/박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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