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투데이 산청=박승진 사진 기자] 지리산 자락 경남 산청군에서 ‘산청 고종시(떫은감)’로 만드는 ‘지리산 산청곶감’ 말리기 작업이 한창이다.
올해 산청 고종시는 유래 없는 풍작으로 ‘지리산 산청곶감’ 또한 최고 품질이 기대된 가운데 겨울철 별미인 산청 고종시는 지난 2016년부터 2020년까지 5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과일에 선정됐다.
/박승진 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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