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투데이] 수령 800년 인천시 지정 문화재인 남동구 장수동 만의골 은행나무의 천연기념물 지정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만의골 은행나무는 높이 28m, 둘레 9m로 5개 큰 가지가 아름다운 수형(樹形)을 이루고 있으며, 인천시 지정 문화재 기념물 제12호이다.
/김창언 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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