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산시청]](/news/photo/202111/65035_55387_424.jpg)
[공공투데이 아산=박승진 사진기자] 1966년 현충사 성역화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길에 1973년 가로수로 은행나무를 심으면서 만들어진 충남 아산 곡교천에 황금물결이 출렁이고 있다.
곡교천을 따라 심은 은행나무들은 세월이 흘러 아름드리나무로 자라 굵은 것은 성인 2명이 팔을 벌려야 닿을 정도로 크다. 아름다운 이곳 풍광은 전국에 소문이 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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