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공투데이 강진=박승진 사진기자] 연일 찜통더위가 이어진 가운데 6일 전남 강진군 병영면 하고제 연방죽이 흐드러진 홍련 잔치로 탐방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하고제 연방죽은 병영과 작천면의 5개 연방죽과 연결되는 첫 번째 저수지로 국가중요농업유산 16호로 지정된 뒤 지난해에는 생활용수와 농업용수 등 생태순환 수로 농업 시스템 구축 가치를 인정받아 국제배수위원회(ICID)로부터 세계관개시설물 유산으로 등재되기도 했다.
/박승진 사진기자
저작권자 © 공공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공투데이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공공투데이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당신의 눈과 귀가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제보가 사회를 변화 시킬수 있습니다"
공공투데이는 당신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제보: [기사제보] 여기 클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