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가스 캐시백 확대···12월부터 신청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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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가스 캐시백 확대···12월부터 신청 가능
캐시백 단가 70원에서 200원으로 확대
  • 송승호 기자
  • 승인 2023.11.27 13: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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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투데이 서울=송승호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27일 서울 명동에서 시민단체, 에너지 공기업 등과 함께 '겨울철 에너지절약 캠페인 출범식'을 개최했다.

출범식에서는 에너지캐시백 우수시민에 대한 시상식, 난방비 절감 협력을 위한 정부-에너지 공기업-시민단체 간 서약식, 난방비 절감팁 공유 퍼포먼스 등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는 한편, 상가 '문 닫고 난방' 등 에너지 절약 동참을 당부하며 거리 캠페인도 전개했다.

강경성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은 2023. 11. 27(월) 14:00 서울 명동예술극장 앞 야외무대에서 에너지시민연대,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에너지공단을 비롯한 에너지 공기업 및 시민연대, 학생, 주부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겨울철 에너지절약 캠페인 출범식」에 참석하여, 인사말을 한 후 에너지캐시백 우수시민에 대한 시상식과 난방비 절감 협력을 위한 정부-에너지 공기업-시민단체 간 서약식 및 난방비 절감팁 공유 퍼포먼스를 가졌다.
강경성 산업부 2차관이 27일 서울 명동예술극장 앞에서 열린 '겨울철 에너지절약 캠페인 출범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산업부]

이날 정부는 여름철 에너지캐시백 절감 우수시민에 대해 포상하고, 앞으로도 절약문화 확산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이번 겨울철에는 도시가스 캐시백 인센티브를 대폭 확대한 만큼 국민들이 적극 참여해 난방비 절감 혜택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대비 캐시백 단가가 최대 1세제곱미터 당 70원에서 200원으로 확대된 도시가스 캐시백은 오는 12월 1일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가 시작된다.

출범식에 참석한 강경성 2차관은 "올겨울, 국제 에너지시장의 불확실성이 계속되는 상황이므로 효율적이고 현명한 에너지 사용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정부도 국민들이 에너지를 사용함에 불편함이 없도록 안정적인 공급과 함께,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더욱 촘촘하고 두터운 지원책을 실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송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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