럼피스킨 감소세···27일부터 소 반출입 제한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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럼피스킨 감소세···27일부터 소 반출입 제한 해제
전북 고창 27일부터 선별적 살처분 지역으로 전환
  • 이재현 기자
  • 승인 2023.11.27 10: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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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투데이 세종=이재현 기자] 럼피스킨 중앙사고수습본부는 농림축산검역본부 위험도평가팀의 평가 결과와 방역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27일부터 전국 소 농장 소의 반출입 제한을 해제한다고 밝혔다.

단, 백신접종 후 3주가 지난 소에 한하며, 농장주가 관할 시군에 신고 및 가축방역관의 임상검사 후 이상이 없을 시 이동이 허용된다.

럼피스킨 예방접종 현장 [사진=경기도]

또한, 전북 고창 지역도 27일부터 선별적 살처분 지역으로 전환 된다고 밝혔다.

위험도 평가에 따르면 최근 발생건수가 감소 추세에 있고, 기온 저하로 흡혈곤충의 활동성과 밀도가 낮아지고 있는 점 등을 고려 시 농장 소의 반출입 제한을 해제하더라도 전파위험도는 낮다고 평가됐다.

또한 고창 지역은 11월 5일 백신접종 완료 후 21일이 지나 면역 형성이 됐고, 최근 10일간 발생이 없었던 점 등을 고려해 전파위험도가 낮다고 평가됐다.

농식품부 안용덕 방역정책국장은 "소 반출입이 자유로워지면 종전보다 더욱 강화된 차단방역이 필요한 만큼 한층 더 세심하게 방역관리를 해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농가들은 농장 차단방역과 소 반출입 요령 등을 철저하게 준수해 주시고, 각 지자체들은 농장에 대한 꼼꼼한 방역관리와 예찰, 검사 등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소 사육농가는 전신에 울퉁불퉁한 혹 덩어리, 고열, 유량 감소 등 럼피스킨 의심 증상을 확인하는 즉시 가축방역기관에 신고해 줄 것"을 강조했다.

/이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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