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 불법조업 외국어선 2척 나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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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 불법조업 외국어선 2척 나포
  • 이재현 기자
  • 승인 2024.03.28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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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투데이 인천=이재현 기자] 해양경찰청은 정부 합동 특별 단속기간에 인천광역시 용진군 연평도 인근 해역과 제주해역에서 불법조업 행위 혐의가 있는 외국어선 2척을 나포했다고 28일 밝혔다.

먼저, 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나포된 어선은 27일 오후 연평도 동쪽 약 18km 해상에서 범게 약 80kg을 불법으로 조업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현재 인천 전용부두에 입항한 상태로 서해5도 특별경비단에서 불법 조업 경위 등을 정밀히 조사하고 있다.

인천 옹진군 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나포된 외국어선 [사진=해양경찰청]

아울러, 영해 및 접속수역법 위반 혐의가 적용될 시 이들은 5년 이하 징역 또는 3억원 이하의 벌금형이 부과되며, 불법조업에 사용된 선박은 몰수된다.

같은 날 오전 제주마라도 남서방 68.5km 해역에서 나포된 어선은 우리나라 배타적 경제수역 내 조업 허가 조건을 위반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이번 특별단속 기간이 끝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우리 국민 생업 보장과 민생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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