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소아수술 수가 대폭 인상, 비수도권 추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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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소아수술 수가 대폭 인상, 비수도권 추가 지원
  • 이다솜 기자
  • 승인 2024.03.29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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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투데이 세종=이다솜 기자] 정부는 소아 필수의료 공급 및 정당한 보상강화를 위해 , 중증소아 수술의 연령가산을 대폭 개선하고 고위험신생아 진료 지역정책수가를 신설한다고 29일 밝혔다.

현재 고위험 고난이도 수술 시 1500g 미만 신생아와 1세 미만 소아에 대해서만 별도로 높게 적용 중인 연령 가산을 6세 미만 소아까지 확대하고, 가산 수준도 최대 300%에서 1000%로 대폭 인상한다.

[사진=보건복지부]

연령 가산 개선으로 1500g 미만 이른둥이들에게 필요한 수술인 동맥관개존폐쇄술의 경우 수술 수가는 711만원에서 1769만원으로 2.5배 가량 인상돼, 의료진 보상이 강화되는 한편, 소아 환자 본인부담은 2세 미만 면제, 15세 이하는 5%로 환자부담은 경감된다.

신생아 중환자실 입원료 수가 인상에 더해, 지역별 전문인력 확보 및 현재 근무 인력의 정당한 보상을 통해 고위험신생아 진료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가칭고위험신생아 진료 지역정책수가를 신설한다.

신설된 지역정책수가로 서울을 제외한 경기 인천에 소재한 지역센터는 기관당 연평균 2억3000만원을, 그 외 지역에 소재한 지역센터는 연평균 5억2000만원을 지원받게 될 전망이다.

복지부는 "위험도와 난이도가 충분히 반영되지 않아 저평가된 중증 소아의 치료에 대한 보상 강화를 위해 소아 수술 연령가산을 대폭 인상 하고 고위험신생아 진료 지역정책수가를 신설했다"라며, "중증 소아들이 지역에서도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공백없는 소아 필수의료 기반 강화를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다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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