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장갱단 폭력사태' 아이티 전 지역 여행금지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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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갱단 폭력사태' 아이티 전 지역 여행금지 지정
  • 박영호 기자
  • 승인 2024.04.29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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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투데이 서울=박영호 기자] 외교부는 최근 정세 및 치안 상황이 악화된 아이티 및 미얀마 라카인주에 대해 5월 1일부터 여행경보 4단계를 발령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카리브해 섬나라 아이티는 지난 3월 무장갱단이 폭력사태를 주도해 교도소 습격 등 수도를 중심으로 치안 상황이 급격히 악화됐고, 총리 사임 등으로 아이티 정세가 여전히 불안함에 따라 여권정책협의회 여권사용정책분과협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여행금지국가로 지정됐다.

여행경보단계 조정 전후 지도 [사진=외교부]

아울러, 미얀마 라카인주는 군부와 반군부 간 교전이 격화돼 우리 국민 보호를 위해 방문, 체류를 금지할 필요가 있어 여행금지지역으로 지정됐다.

여행경보 4단계 발령에도 불구하고 해당 지역에 방문, 체류하는 경우, 여권법 등 관련 규정에 따른 처벌을 받을 수 있다.

정부는 앞으로도 현지 상황 변화 등을 예의주시하면서, 우리 국민의 안전 확보를 위한 조치를 지속 강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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