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여름철 대비 '식용얼음' 위생 점검 실시
상태바
식약처, 여름철 대비 '식용얼음' 위생 점검 실시
  • 이다솜 기자
  • 승인 2024.05.30 12: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공공투데이 청주=이다솜 기자] 여름철 소비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식용얼음의 위생,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정부가 내달 3일부터 17일까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식용얼음 수거검사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검사 검사 대상은 커피전문점, 패스트푸드점 등에서 사용하는 제빙기 얼음, 식품제조가공업체에서 생산한 포장얼음 총 400건이다.

제빙기 관리방법 [사진=식약처]

이에 식용얼음에 대한 식중독균, 대장균, 세균수 등을 집중 검사해 부적합 판정된 제품은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회수, 폐기 등 조치할 방침이다. 

식약처는 제빙기를 사용해 소비자에게 식용얼음을 제공하는 영업자는 주기적으로 세척, 소독, 필터교체, 급배수 호스 청소 등을 실시해 제빙기 내부에 물때나 침전물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청결히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얼음을 담는 도구 등은 식품용 조리기구와 용기, 포장을 살균, 소독하는데 적합한 살균소독제를 사용해야 하고, 도구 표면에 소독제 성분이 남지 않도록 충분히 건조한 후 사용해야 한다.

식약처는 2019년부터 식용얼음을 사용하는 커피전문점과 패스트푸드점 등에 제빙기 등의 올바른 관리요령을 안내하고 있는 바, 올해도 영업자 등에게 철저한 위생관리를 당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다솜 기자

'당신의 눈과 귀가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제보가 사회를 변화 시킬수 있습니다"
공공투데이는 당신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제보: [기사제보] 여기 클릭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골라보는 기자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