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학년도 의대 신입생 4610명 확정…1497명 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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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의대 신입생 4610명 확정…1497명 증원
  • 박영호 기자
  • 승인 2024.05.3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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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투데이 세종=박영호 기자] 전국 의과대학의 2025학년도 모집 인원이 지난해 대비 1497명 늘어난 4610명으로 확정됐다. 의학전문대학원인 차의과대 의전원까지 포함하면 총 4695명이다.

이 가운데 지역인재전형 선발 인원도 지난해 대비 888명 증가한 1913명으로 결정됐다.

[사진=교육부]

교육부는 30일 이 같은 내용의 '의과대학 대입전형시행계획·전공자율선택 모집 주요사항'을 발표했다.

먼저, 의과대학은 의학계열 증원을 반영해 수도권 1326명, 비수도권 3284명 등으로 지난해보다 1497명 늘어난 4610명을 모집한다.

정원내 선발은 4485명이며, 정원외 선발은 농어촌학생 69명, 기초생활수급자 등 27명, 재외국민·외국인 29명 등을 모두 포함해 125명이다.

수시모집은 3118명, 정시모집은 1492명이며 학생부교과전형 1577명, 수능위주전형 1492명이다.

비수도권 지역인재전형은 지역인재 선발 확대 방침에 따라 2024학년도 대비 888명 늘어난 1913명이다.

지역인재 선발 의무 대학의 지역인재전형 비율은 59.7%이고 수시모집은 1549명, 정시모집은 364명이다. 또 학생부교과전형 1078명, 학생부종합전형 449명이다.

이와 함께 교육부는 2025학년도 전공자율선택 모집 주요사항도 공개했다.

전공자율선택제란 학생들에게 흥미와 적성에 맞는 전공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는 정책으로, 모든 대학이 대학별 다양한 형태로 추진하고 있다.

전공자율선택 모집 중점 추진 대상은 수도권대 51개교와 국립대 22개교 등 모두 73개교다.

전공자율선택 모집 인원은 지난해보다 2만 8010명 늘어난 3만 7935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51개 수도권대는 지난해 7518명에서 내년 2만 5648명으로 늘었고, 22개 국립대는 2407명에서 1만 2287명으로 증가했다.

자세한 내용은 대학교육협의회가 운영하는 '대학어디가' 내 대학별 전공자율선택 모집 현황에 게재된다.

/박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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