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보유 국내 주택 9만1000가구…55% 중국인 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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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보유 국내 주택 9만1000가구…55% 중국인 소유
  • 박영호 기자
  • 승인 2024.05.31 09: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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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투데이 세종=박영호 기자] 국토교통부는 '2023년 말 기준 외국인의 토지·주택 보유통계'를 31일 공표했다.

외국인이 보유한 국내 토지면적은 2억6천460만1천㎡로, 전체 국토면적의 0.26% 수준이다.

외국인 토지보유 현황 인포그래픽 [사진=국토부]

국적별 비중은 미국 53.3%, 중국 7.9%, 유럽 7.1% 등으로 나타났고, 지역별로는 경기18.4%, 전남 14.8%, 경북 13.7% 등으로 나타났다.

외국인 8만 9784명이 소유한 주택은 총 9만 1453호로, 전체 주택의 0.48% 수준이다.

국적별 비중은 중국 55%, 미국 22.9%, 캐나다 6.7% 등으로 나타났고, 지역별로는 경기38.4%, 서울 24.8%, 인천 9.8% 등으로 나타났다.

소유주택수별로는 1주택 소유자가 대다수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부 관계자는 "올해에도 외국인의 토지, 주택 보유통계와 거래신고 정보를 연계해 불법행위가 의심되는 이상거래를 조사하는 등 외국인의 부동산 투기거래를 지속적으로 엄격하게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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