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B-1B 전략폭격기, 7년만에 한반도서 JDAM 실사격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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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B-1B 전략폭격기, 7년만에 한반도서 JDAM 실사격 훈련
  • 유성원 기자
  • 승인 2024.06.05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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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투데이 서울=유성원 기자] 국방부는 5일 미국 B-1B 전략폭격기가 한반도에 전개한 가운데 한미 연합공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들어 2번째로 시행된 미국 전략폭격기 전개 하 한미 연합공중훈련으로서, 우리 공군의 F-35A, F-15K, KF-16 전투기와 미국의 F-35B, F-16 전투기 등이 참여한 가운데 한반도 상공에서 훈련을 시행했다.

2023년 2월 1일 서해 상공에서 우리 공군 F-35A 전투기와 미 B-1B 전략폭격기, F-22, F-35B 전투기 편대가 함께 비행하고 있다. [사진=국방부]

미국은 지난 2일 개최된 한미 국방장관회의에서 핵과 재래식을 포함한 모든 범주의 역량을 통해 철통같은 확장억제 공약을 이행하고 확고한 연합방위태세를 유지할 것을 재확인한 바 있다.

국방부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한미가 긴밀히 공조한 가운데 미국의 확장억제 공약을 이행하고 상호운용성과 연합방위태세 강화에 중점을 두고 시행했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2017년 이후 7년 여 만에 미국 전략폭격기가 우리 공군의 F-15K 호위를 받으면서 합동직격탄을 투하해, 종심표적에 대한 정밀타격능력을 시현했다.

국방부 관계자는 "우리 공군의 F-15K도 동시에 실사격을 실시해 북한의 어떠한 도발에 대해서도 즉각적이고 강력하며 끝까지 응징할 수 있는 태세와 함께 북한의 핵, 미사일 위협에 억제, 대응하기 위한 굳건한 연합방위태세 능력을 보여줬다"고 강조했다.

/유성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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