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동행카드 2~6월 사용 19~39세 1개월당 7000원 환급
상태바
기후동행카드 2~6월 사용 19~39세 1개월당 7000원 환급
2월 26일∼6월 30일 '30일 만기 사용'한 청년 대상
  • 강문정 기자
  • 승인 2024.07.09 11: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공공투데이 서울=강문정 기자] 올해 1월 시범 도입돼 지난달까지 약 160만 장 판매, 하루 평균 54만 명이 이용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기후동행카드'가 본사업에 들어간 가운데 일반 권종 대비 7000원 할인받을 수 있는 '청년 할인 환급'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오는 8월 5일 오후4시까지 만 19~39세 청년을 대상으로 '기후동행카드 청년 할인 사후환급 신청'을 받는다고 9일 밝혔다. 

기후동행카드 청년할인 안내 [사진=서울시]
기후동행카드 청년할인 안내 [사진=서울시]

올해 2월 26일~6월 30일 기후동행카드를 '30일 만기 사용'한 청년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

'30일 만기 사용'이란 기후동행카드를 구입해 사용하는 중간에 사용 정지 또는 환불, 카드를 삭제하지 않고 30일 모두를 이용한 경우를 말한다.

모바일 앱이나 웹에 등록한 기후동행카드를 중도에 사용 정지 또는 삭제, 환불하지 않고 '30일 만기 사용'했다면 1개월에 7000원이 환급되며, 시범사업 기간이었던 총 5개월 모두 사용했다면 최대 3만5000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청년이 2월 26일~6월 30일 기후동행카드를 구입, 충전하고 환불 없이 총 3회, 만기 사용했다면 2만1000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기후동행카드 청년 할인 사후환급'은 티머니 카드&페이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반드시 8월 5일 16시 전까지 본인 명의 국내 계좌번호 등을 등록, 신청해야 한다.

한편, 기후동행카드 본사업이 시작된 7월부터 만 19~39세 청년은 일반 권종 대비 7000원 할인된 5만5000원(따릉이 미포함)과 5만8000원(따릉이 포함)으로 바로 충전해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윤종장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시범사업 기간 중 기후동행카드 구매자 절반 가까이가 20~30대라는 분석 결과에 따라 이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어주고자 청년 할인을 도입, 할인대상도 만 39세까지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기후동행카드를 편리하고 합리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와 혜택을 추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문정 기자

'당신의 눈과 귀가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제보가 사회를 변화 시킬수 있습니다"
공공투데이는 당신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제보: [기사제보] 여기 클릭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골라보는 기자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