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임산물 수출액 전년 대비 5.7% 증가1억7700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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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임산물 수출액 전년 대비 5.7% 증가1억7700만 달러
  • 이재현 기자
  • 승인 2024.07.10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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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투데이 대전=이재현 기자] 올해 상반기 임산물 수출액이 전년 대비 5.7% 증가했다.

산림청은 10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임업분야 수출업체 및 수출 유관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임산물 수출 실적을 점검하고 품목별 수출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임산물 수출업체 소통 간담회 [사진=산림청]
임산물 수출업체 소통 간담회 [사진=산림청]

올해 산림청은 밤 감 수출통합조직 육성, 초피 수출협의회 신규 구성, 우수 임산물 패키지 지원사업 등 임산물의 수출량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정책지원을 이어온 결과, 5월 기준 임산물 수출액은 지난해 같은기간 대비 5.7% 증가한 1억 77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밤 감 2개 수출통합조직, 표고 초피 등 4개 임산물 수출업체, 조경 목재 임업기계 등 5개 임업분야 수출업체가 참석해 △수출 물류비 폐지로 인한 수출 가격 경쟁력 약화 대응 △해외 소비자의 인지도 및 홍보 확대 △수출용 원자재(목재) 구입자금 저금리 대출 지원 등을 요청했다.

산림청은 이날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우수임산물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생산자와 수출업체 간 협업을 통해 임산물‧목재 등 수출품목의 안정적인 생산을 도모하는 한편, 수출 보조금 폐지 등 비관세장벽 대응교육과 신시장 개척 및 홍보마케팅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남송희 산림청 국제산림협력관은 “지속적인 현장소통을 통해 수출기업의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개선하고 수출 인프라 구축 및 고품질 제품생산으로 수출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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