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보상을 목적으로 한 지장물 가짜 산양삼 극성
정형범 한국전통심마니협회 회장 | 2014-05-12 08:13
근래 들어서 공익사업법으로 보상을 목적으로 한 가짜 산양삼 지장물이 극성을 부리고 있다.인삼 종삼 1~3년근을 주로 금산, 풍기, 강화에서 매입해 이를 산에 이식해 놓고 개발계획에 맞추어 산양삼을 재배하는 것처럼 위장해 놓고, 떼를 쓰기 일쑤이다.9년을 재배해도 1g에도 못 미치는 크기와 중량을 갖추는 것이 정품 산양삼이다. 정품 산양삼의 경우 이식을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