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이낙연 20.6%, 윤석열 19.8%, 이재명 19.4%…Top 3 초박빙
송덕만 기자 | 2020-11-30 17:17
[공공투데이 서울=송덕만 기자]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이낙연 대표와 윤석열 총장 이재명 경기지사가 오차범위내에서 치열한 선두 다툼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낙연 대표는 7개월 연속 완만한 하락세가 지속되었으나, 오차범위 내 선두를 유지했고, 윤석열 검찰총장은 전월에 이어 이번 달에도 상승세를 이어가며 최고치를 또다시 갱신, 이재명 지사를 제치고 처음으로 2위로 올라섰다.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전월 대비 하락하며 지난 달 공동 1위에서 두 계단 내린 오차범위 내 3위를 기록했다.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