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불법 유통 10개 살균제 제조 판매금지 회수명령
신영삼 기자 | 2020-06-14 16:30
[공공투데이=세종 신영삼 기자] 환경부가 최근 \'코로나19\'와 관련해 안전기준 적합확인 신고를 이행하지 않았거나, 승인받은 내용과 다르게 제조 유통한 기타 방역용 소독제제 등 10개 제품을 적발해 제조 판매 금지, 회수명령 등의 조치를 내렸다.환경부는 \'코로나19\' 관련 살균 소독제를 집중적으로 감시하고, 불법이 의심되는 제품에 대해 사전적으로 유통을 차단해 왔으며, 불법으로 확인된 제품은 제조 판매 금지 및 회수명령 행정조치 등을 실시하고 있다.이번에 적발된 제품 중 \'살림소 정성담은 살균소독수\', \'브이사이더\', \'마구마구 살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