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교사는 1986년 금구중 인라인롤러 팀 창단을 시작으로 현재 전주생명과학고등학교 인라인롤러 팀 감독을 역임하면서 교단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인라인롤러 발전에 헌신해 왔다.
또한 현임지 전주생명과학고등학교는 2006년 3월 부임해현재 주니어 국가대표 2명(임정훈, 박민용)을 배출했다.
한편 노 교사는 지난 1989년 이래 전북 인라인롤러연맹 전무이사로서 2006년 아시아롤러스케이팅 선수권대회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았으며, 2009년 세계롤러스케이팅선수권대회 국가 대표 사령탑 총감독으로서 한국팀을 종합 우승으로 이끌었다.
/이상진 기자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뉴스웨이) pressdot@newsway.kr
저작권자 © 공공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공투데이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공공투데이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당신의 눈과 귀가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제보가 사회를 변화 시킬수 있습니다"
공공투데이는 당신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제보: [기사제보] 여기 클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