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김영표의 부자로 가는 길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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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김영표의 부자로 가는 길①
우리를 부자가문으로…안내할 특별한 '소유'
  • 김영표 영지R&D부동산투자연구소 대표
  • 승인 2014.08.13 15: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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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지R&D부동산투자연구소 김영표 대표
사람들은 대부분 교육을 통해 혹은 누군가의 경험을 통해 백 가지 천 가지의 비법을 쉽게 얻어 내고자 한다. 그러나 그중에서 과연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는 것이 몇 가지나 있을까요?

내 것이 된다는 것은 현실에서 뭔가 실속이 있어야 한다는 말이지만, 유감스럽게도 그 속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은 그야말로 이론에 불과한 공허한 내용이 많을 뿐이다. 책을 수천 권 보는 것도 동기부여를 얻는 것이지 실전체험을 얻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많은 지식과 정보들은 머리만 아프게 하고 혼란을 가져와서 실천력은 떨어지고 무기력하게 만들기도 한다.

이론투성이인 책으로 배운 것이 아닌, 실전투자를 함으로써 정글에서 살아남는 법을 배운 나로서는 이 글을 통해 부동산 소유를 실천함으로써 진정한 부자가문이 될 수 있는 살아있는 지혜를 여러분과 공유해 보고자 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특별한 소유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한다.

무엇보다 먼저 등기권리증을 소유하라! 명품 부동산을 소유하라고 말하고 싶다.

모든 동식물은 종족 번식을 하지만, 오직 인류만이 문화를 탄생시키고 발전시켜 왔다. 지구의 본질인 땅 위에서 주거, 상업, 생산 활동 등을 하면서 땅의 소유를 하게 되는데 이것이 등기권리증 즉 집문서와 땅문서다. 이 집문서와 땅문서를 많이 소유한 사람은 부자, 귀족이요. 적게 소유하면 평민이나 중산층이요, 없으면 서민이나 가난한 자이다.

지구의 30%인 육지에서 대부분 국가는 영토를 가지고 있다. 국가의 영토, 그 속으로 들어가면 국가와 단체가 넓은 땅을 소유하고 있으며 다음은 대기업, 중소기업, 몇몇 개인들이 소유하고 기타 조그마한 농토나 전답 또는 주택 (아파트, 빌라, 주거시설, 상업건물) 등을 다수의 개인이 등기권리증 즉 집문서나 땅문서로 소유하고 있다.

우리 인류는 예나 지금이나 주거 및 토지 소유의 많고 적음으로 신분의 상하를 구분해 왔고 이 시대에도 많은 부동산을 가진 사람을 부자라고 한다.

부자로 사는 것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등기권리증 즉 집문서와 땅문서 소유다. 그리고 그 등기권리증을 자손에게 물려줌으로써 부자로 사는 것 또한 물려주는 것이다. 이제 그 소유를 통해 부자, 귀족가문의 시작을 알리고자 한다.

우리나라 역사로 보면 옛날에는 만석지기가 큰 부자였다. 서양에서는 토지를 많이 가진 자들이 귀족가문이었다. 그러나 사실 땅을 소유하는 것이 어렵게만 느껴지면서 땅을 사고 싶어도 집을 사고 싶어도 돈의 여유가 없다고 말한다. 어떻게 토지를 사고, 만석지기가 될 수 있느냐를 말이다.

그러나 모든 소유의 시작은 작은 토지 한 평에서부터 시작된다. 열심히 살면서 한 푼 두 푼 돈을 모으고, 부동산 소유에 대한 끊임없는 관심으로 사람이 모이는 곳에 소액으로나마 월세가 나올만한 토지를 조금씩 매입하다 보면 어느새 그곳에서 나오는 넉넉한 월세를 받아 부유하고 행복하게 사는 자신을 만나게 될 것이다.

이처럼 소중한 등기권리증의 소유! 그러나 과연 일반인들이 등기권리증을 어떠한 방법으로 소유하는지 알고 있을까요? 일반적으로 우리는 이러한 교육을 받고 있지 않으며 마치 몰라도 되는 성역처럼 되어 있는 것 같다. 유태인들은 그들의 자녀에게 사라질 부를 물려주는 것이 아닌 소유하는 방법을 교육함으로써 그들이 부자로 살아 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자 한다.

우리의 자녀에게도 집문서 땅문서의 소유에 관한 교육을 해야 한다. 그러려면 부모가 먼저 땅문서나 집문서의 소유에 관해 잘 알고 있어야 한다. 내가 모르고 있는데 어떻게 자녀에게 부동산 교육을 할 수 있겠는가? 지금부터라도 진정한 멘토를 찾아서 실전 부동산 공부를 시작해야 한다.

귀족이나 재벌은 하늘이 낸다는 말을 있다. 그렇다면 재벌을 내는 하늘은 무엇일까요? 그 하늘이란 좋은 인연을 말한다. 삼국시대 유비 현덕은 가난한 뽕나무 집에서 태어나 어렵게 살았다. 그러나 훗날 좋은 친구들과 현명한 멘토 제갈량을 만나 큰 꿈을 이뤘다.

성공을 위해서는 인생의 현명한 멘토를 만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저 또한 부동산에 입문하기 전 제갈량 같은 좋은 스승을 만날 수 있어서 꿈을 쉽게 이룰 수 있었다. 이제 실전에 노련한 필자가 지름길을 안내하면서 모든 국민에게 부의 로드맵을 제시해 주고 싶다.

집이나 땅에 대한 소유의 꿈을 갖고 지금 당장 도전한다면 등기권리증 소유를 권하고 싶다. 새로운 세상이 열릴 것이다.

이 글을 읽는 순간 우리는 모두 인생의 부를 향한 첫걸음마를 시작한 것이다. 지금 이 순간부터 하나뿐인 지구 위에 내 땅의 소유를 시작하면서…

영지R&D부동산투자연구소 김영표 대표 onekiller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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