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새 봄동? 완도서 해풍 맞은 봄동 수확 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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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새 봄동? 완도서 해풍 맞은 봄동 수확 한창
  • 신영삼 기자
  • 승인 2010.11.23 16: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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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동 수확으로 분주한 아낙들(사진=완도군 제공)
(완도=공공투데이 신영삼 기자)23일 전남 완도군 군외면 당인리 들녘에서는 봄동 수확이 한창이다.

한낮의 기온이 12도를 기록하는 포근한 날씨 속에 봄동 수확은 겨울철 부수입 중에 하나로 알찬 소득을 올리고 있다.

봄동은 비타민C를 비롯 칼륨이 풍부해 겉저리, 무침, 국거리용으로 사용된다.

10kg 한상자에 2만 원선에 거래되며 전량 대도시로 판매되고 있다.

/신영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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