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칭 ‘전남미래형특성화고’ 설립을 위한 주민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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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칭 ‘전남미래형특성화고’ 설립을 위한 주민설명회 개최
  • 신영삼 기자
  • 승인 2011.04.05 15: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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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공공투데이 신영삼 기자)전라남도교육청은 내년 3월 1일 개교 예정인 가칭 ‘전남미래형특성화고등학교’설립을 위한 지역주민 설명회를 지난 4일 목사동면사무소에서 지역주민 등을 상대로 개최했다.

가칭 ‘전남미래형특성화고등학교’는 2005년도에 폐교된 전남 곡성 목사동중학교부지에 115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해 환경 친화적인 최첨단 시설로 짓는다.

학교 규모는 급당 20명 정원에 학년 당 3학급으로 총 9학급 규모이며, 학교장은 공모제로 선출하고, 교사는 정원의 50% 정도를 초빙교사로 운영한다.

또 지역민에게는 체육관, 운동장 및 도서관 등 학교시설을 최대한 개방할 계획이다.

/신영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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