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칭 ‘전남미래형특성화고등학교’는 2005년도에 폐교된 전남 곡성 목사동중학교부지에 115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해 환경 친화적인 최첨단 시설로 짓는다.
학교 규모는 급당 20명 정원에 학년 당 3학급으로 총 9학급 규모이며, 학교장은 공모제로 선출하고, 교사는 정원의 50% 정도를 초빙교사로 운영한다.
또 지역민에게는 체육관, 운동장 및 도서관 등 학교시설을 최대한 개방할 계획이다.
/신영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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