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투데이=서울 이길연 기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방위사업청 직원 1명의 접촉자 22명에 대해 검체검사를 실시한 결과, 25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밀접접촉자(21명)로 분류된 직원들은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방역수칙에 따라 2주간 자가격리를 실시할 예정이다.
공범석 과천청사관리소장 직무대행은 "현 코로나19 확산에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입주기관과 긴밀한 협업체계를 갖추고 있다"라며 "사회적 거리두기 행동지침을 적극 실천해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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