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여론조사] 윤석열 32.3% 이재명 22.8% 이낙연 8.4% 홍준표 4.1%
상태바
[대선 여론조사] 윤석열 32.3% 이재명 22.8% 이낙연 8.4% 홍준표 4.1%
  • 송승호 기자
  • 승인 2021.06.26 10: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공공투데이 서울=송승호 기자]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30%대 초반을 기록하며 여전히 2위와의 격차는 오차범위 밖을 유지하며 1위를 이어갔다.

2위 이재명 경기지사는 20%초반대를 기록했으나, 선두 윤 전 총장과의 격차는 지난 조사 대비 다소 좁혀졌다. 이낙연 대표와 홍준표 의원도 2주 전 대비 하락하며 3, 4위를 유지했다.

[사진=리얼미터]
[사진=리얼미터]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여야 주요 정치인 15인을 대상으로 한 2021년 6월 4주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2주 전 6월 2주 조사 대비 2.8%포인트 하락한 32.3%를 기록, 30%초반대로 내려서며 1위를 유지했다.

2위와의 차이는 오차범위(±2.2%P) 밖으로 12.0%포인트(지난 6월 2주 조사)에서 9.5%포인트로 좁혀졌다.

윤 전 총장은 TK와 충청권, PK, 20대와 50대, 70세 이상, 무당층과 국민의힘, 정의당, 국민의당 지지층, 진보층과 중도층, 학생과 자영업, 가정주부에서 하락했고, 호남, 60대와 30대에서는 상승했다.

이재명 경기지사는 0.3%포인트 낮아진 22.8%로 2위를 유지했다. 이 지사는 호남과 충청권, 서울, 30대와 60대, 40대, 정의당과 국민의당 지지층, 사무 관리 전문직과 학생에서 하락했고, TK와 PK, 50대와 20대, 70세 이상, 무당층과 열린민주당, 국민의힘 지지층, 무직 은퇴 기타와 가정주부, 자영업에서는 상승했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는 지난 조사 대비 1.3%포인트 낮아진 8.4%를 기록, 21년 4월(9.0%) 이후 2달만에 최저치를 경신하며 3위를 차지했다.

이 전 대표는 서울과 호남, PK, 충청권, 70세 이상과 60대, 열린민주당 지지층과 무당층, 민주당 지지층, 진보층, 무직 은퇴 기타와 가정주부에서 하락했고, TK, 정의당과 국민의당 지지층, 학생에서는 상승했다.

이어 홍준표 의원은 0.5%포인트 적어진 4.1%로 4위를 유지했다. 홍 의원은 호남과 인천 경기, 40대와 20대, 열린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층, 보수층, 학생과 가정주부, 사무 관리 전문직에서 하락했고, PK, 70세 이상, 진보층, 무직 은퇴 기타와 자영업에서는 상승했다.

다음으로 추미애 전 장관(+0.9%P, 3.9%), 최재형 감사원장(+2.1%P, 3.6%), 오세훈 서울시장(+0.6%P, 3.2%), 유승민 전 의원(0.0%P, 3.0%), 정세균 전 국무총리(+0.4%P, 3.0%),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0.2%P, 2.6%), 이광재 의원(-0.1%P, 1.7%), 최문순 강원도지사(-0.1%P, 1.0%), 심상정 전 정의당 대표(-0.7%P, 0.9%), 새로 포함된 박용진 의원(0.7%), 새로 포함된 하태경 의원(0.7%) 순으로 나타났다.‘기타인물’은 1.4%(+0.3%P), ‘없음’은 3.7%(+0.1%P), ‘잘모름’은 3.0%(+0.9%P)로 집계됐다.

범진보 여권 주자군(이재명 이낙연 추미애 정세균 이광재 최문순 심상정 박용진)은 0.6%포인트 낮아진 42.4%, 범보수 야권 주자군(윤석열 홍준표 최재형 오세훈 유승민 안철수 하태경)의 선호도 합계는 0.7%포인트 적어진 49.5%를 기록, 양 진영 간 격차는 7.2%포인트에서 7.1%포인트로 지난 조사와 비슷했다.

이번 조사는 21~22일 전국 만 18세 이상 3만4939명에게 접촉 후 최종 2014명이 응답을 완료해, 5.8%의 응답률을 보였고, 임의 전화걸기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송승호 기자

'당신의 눈과 귀가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제보가 사회를 변화 시킬수 있습니다"
공공투데이는 당신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제보: [기사제보] 여기 클릭 !!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골라보는 기자거리